사랑이라는 감정이 참으로 다양한 곳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무언가 특정 지을 수 없고 , 그렇다고 없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어떤 무언가. 우리 주변에는 사랑이 널리 퍼져있다. 당장이라고 해도 로맨스 소설이나 드라마. 참 사람들은 로맨스를 좋아하는 거 같다. 내겐 없는것만 같은 특정한 부분을 다들 좋아하는 것일까? 맹목적인 누군가의 헌신 같은 부분 말이다. 물론 나도 그런것을 아주 많이 좋아하기에 많이 찾아보고 나중에는 써보고 싶기도 하다. 작은 꿈이 있다면 단편이든 장편이든 미완성이 아닌 엉성한 결말이라도 좋은 작품을 하나 써보고 싶다. 내가 소설을 쓰면서 결국 글 뒤에 숨어 말하고 싶은건 어떤 말들일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문학이 우릴 구원할 수 는 없겠지만 사람 개개인의 마음에는 글을 남겨두고 올 수 있다는 주장이 강한 쪽이라. 나도 누군가의 마음에 글을 남겨둘 수 있다면. 그건 어떤 문장의 형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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