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5년12월16일

jong 2025. 12. 16. 16:54


최근 명상에 대해 취미를 가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눈을 감고 숨을 쉬는것이 도움이 될까 했는데요. 점점 눈 속 어둠에 익숙해지고 호흡이 들어오며 나가는 것을 반복하며 숨소리에 집중하다보니.

결국 나는 내 숨에 의지해서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믿을 건 내 숨소리와 의지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눈을 떴을때는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무언가 다른게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명상이 좋다고 할때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한번 해보고 나니 무척 개운하고 맑아지는 기분에 요새는 매일 자기전 한번씩은 하고 자는 편입니다. 신기하게 명상을 하고 나면 그 전까지 했던 고민들이 사라지는데 숨소리를 듣고 있드보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라는 마음과 점점 생각의 소거.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며 비우다보니 고민도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다들 잠자기 전 명상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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