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작가는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클로드 모네]입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그의 대해서 짧게 설명드리자면
*모네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지배하던 시대, 스튜디오의 어둠에서 벗어나. 야외로 나섰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상주의의 첫 걸음입니다.
모네는 대상을 '무엇'인지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이는지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순간적인 빛의 효과와 대기의 떨림을 빠른 붓놀림과 순색의 필치로 포착했습니다.*
흔히들 모네는 빛의 그림의 대가라고 많이 알고 계시죠
모네는 우리가 흔히 아는거처럼 예쁜 풍경화의 대가인 동시에, 그림을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꾼 혁명가입니다.
이제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그의 작품을 보게 된다면 예쁜 풍경보다 , 그의 그림 속 빛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 <캐리커쳐>
1850년대 모네는 본격적으로 유화 작업을 시작하기 전, 이미 고향 르아브르에서 명성을 얻은 예술가였습니다.
화가로서 성공하기 전, 르아브르 지역의 유명 인사들을 그린 **풍자 만화(캐리커처)**를 제작하여 짭짤한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의 캐리커처들은 매우 관찰력이 뛰어나고 그림 실력이 좋았다고 평가됩니다
이는 모네가 이미 십 대 시절부터 관찰한 대상을 빠르게 잡아내는 뛰어난 드로잉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시카고 미술관에 소장된 《큰 시가를 문 남자의 캐리커처》 등이 그의 초기 드로잉 스타일이죠

그의 첫 유화 작품
모네가 캐리커처 작업에 몰두할 때, 르아브르의 풍경 화가이자 그의 스승이 된
**외젠 부댕(Eugène Boudin)**을 만나면서 유화와 야외 사생에 눈을 뜨게 됩니다.
| 구분 | 작품명 | 연도수 | 해석 |
| 알려진 가장 이른 유화 | 《루엘의 풍경, 르아브르》 (View at Rouelles, Le Havre) |
1858년 | 모네가 유화 작업에 익숙해지는 시기의 작품으로, 그의 초기 풍경화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부댕을 만나기 시작한 후 야외에서 풍경을 그리는 훈련을 시작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
| 첫 살롱 출품작 (성공작) | 《라 에브 곶의 썰물》 (La Pointe de La Hève at Low Tide) |
1865년 | 모네가 파리 살롱(공식 미술전)에 처음으로 인정받아 출품한 작품들입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전통적인 심사위원들에게서 호평을 얻으며 화가로서의 명성을 알린 실질적인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옹플뢰르 센강 어귀》 (Mouth of the Seine at Honfleur) |
1865년 |
[라 에브 곶의 썰물]



중요한 초기 프로젝트
모네의 초기 작업 중 놓칠 수 없는 주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 《풀밭 위의 점심 식사》 (Le Déjeuner sur l'herbe, 1865-1866): 에두아르 마네의 동명 작품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된 이 야심 찬 대형 작품은 완성되지 못했지만 (현재는 오르세 미술관에 일부 조각이 남아 있음), 모네가 인물과 풍경을 결합하고 빛의 효과를 실험하려 했던 중요한 전환기적 시도였습니다.
사진 용량의 특성 상 다음편에서 마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미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이는 것 너머에 [에드가 드가] 2편 (1) | 2025.12.01 |
|---|---|
| 보이는 것 너머에 [에드가 드가] (0) | 2025.11.28 |
| 빛,인상,영원의 기록 [클로드모네] 3 (0) | 2025.11.27 |
| 빛, 인상, 영원의 기록 [클로드 모네] 2 (0) | 202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