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힘듦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있다. 니의 힘듦을 규정하는게 나라는 사실이 지나치게 싫을때가. 남들 다 이정도 하는데 나는 왜 하지 못할까 라는 의문이 들때마다 그 마음 아래 깔려있는 가장 묵직한 소망을 들여다보고 싶다. 너무너무 아래에 있어서 보이지도 않아 결국 이유도 모르고 원인은 나의 질책으로 돌아와버린다. 처음에 내가 원하던건 결국 어떤 형태였을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지치게 만든걸까. 곁에 있는 사람일까 , 사람에 대한 나의 기대치 때문인가, 그 사람의 말? 행동? 이런 생각을 하기에도 지쳐서 결국 내 탓을한다. 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걸까. 왜 쉽게 지쳐버리는 거니. 그럼 또 내가 답한다 나도 모르겠어. 그럼 우리 이제 어떡해